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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난 한 해, 참으로 힘든 길을 걸었습니다.새해(2021년)도 같은 길을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길로 만들어야 합니다.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건강한 길, 치유의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박영신의《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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