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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호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인정리, 오봉리에 이르는 호수로 약 20 만평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겨울 철새인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의 도래지 이기도 합니다. 수심 4-5M 정도로 수량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으며, 잉어, 숭어, 돔, 빙어, 장어 등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현재는 출입제한 구역으로 지정 되어 있으며 철새를 관찰 할 수 있는 전망탑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송지호 전설

    조선초기 송지호 지역은 비옥한 토양으로 이곳에 정거재라는 갑부가 살며, 고래등 같은 집을 짓고 많은 종들을 거느리며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심술이 고약하고 욕심이 많아 소작인을 수탈하고 사소한 일에도 트집을 잡아 심술을 부렸다 합니다. 어느날 구걸 하러온 장님 부녀에게 잠자는 것을 깨워 꿈에 닭 알 낳는 것을 방해 하였다 하여 매를 때려 내쳤다 합니다. 마을 입구에서 부녀가 울고 있는 것을 본 어느 스님이 연유를 묻고, 하얀 무명을 옆 나무에 걸고 꼭 잡고 있으란 말을 하고 정갑부에게 갔다 합니다. 스님이 정갑부에게 시주를 권하니 정갑부는 종을 시켜 시주낭에 똥을 가득 채우니 스님이 노하여 들고 있던 지팡이를 던지니 그 자리에서 다섯줄기의 물이 솟구쳐 온통 주변을 물바다로 만들고 현재의 송지호가 되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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